수능사진 귀
요즘(2025~2026학년도 기준) 수능 원서 사진은 귀가 보이지 않아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테이프를 붙이거나 억지로 귀를 드러낼 필요가 없습니다.
과거(200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에는 '양 귀 노출'이 의무였으나, 규정이 완화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귀 안 보여도 되는 이유 (여권 규정 완화)
수능 사진은 여권용 사진 규격(3.5cm x 4.5cm)을 따르는데, 외교부의 여권 사진 규정이 2018년 개정되어 '양쪽 귀 노출 의무조항'이 삭제되었습니다.
선천적으로 귀가 뒤에 있거나 작아서 정면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 억지로 귀를 드러내지 않아도 됩니다.
머리카락이 귀를 가려도 괜찮습니다.
2. 진짜 중요한 규정 (이것만 지키면 됩니다)
귀는 가려도 되지만, 얼굴 윤곽은 확실히 보여야 합니다.
눈썹: 눈썹은 전체 윤곽이 확인 가능해야 합니다.
광대/턱라인: 머리카락으로 광대나 턱라인을 너무 많이 가려 얼굴의 윤곽이 안 보이면 안 됩니다.
배경: 배경은 균일한 흰색이어야 합니다.
표정: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