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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인데 도와주세요 요즘들어 공부를 놓고싶어집니다 몇달 전까지 해도 열심히해서 대학가야겠다는 생각에 책도

2026. 1. 29. 오전 7:34:02
고삼인데 도와주세요 요즘들어 공부를 놓고싶어집니다 몇달 전까지 해도 열심히해서 대학가야겠다는 생각에 책도

요즘들어 공부를 놓고싶어집니다 몇달 전까지 해도 열심히해서 대학가야겠다는 생각에 책도 사고 스카도 끊었는데 너무하기 싫어서 거의 일주일동안 공부를 4시간 정도밖에 안할때도 있었구요 점점 대학 잘가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이 생각이 들면서 학교다닐때보다 방학때 공부를 더 안하는 내자신도 너무 한심하고 내가 하고 있는게 잘하는건가 질문할 곳도 없고 공부를 열심히 안하는데 슬렁프가 올 수 있나요?1,2등급 애들보다 더 심해서 아니면 다들 이런생각을 가지고있는걸까요….? 공부도 안하면서 스트레스를 왜받냐고 주변에서 그래서 스트레스 나 공부이야기를 할 사랑이 없습니다 제딴에는 열심히 하는 데 그들에게 보이는건 성적표밖에 없으니깐요...슬럼프 는 열심히 한 증거라는데 저는 열상히 한적이 없거든요 성적도 공부를 하면 할수록 떨어지고 그러다보니까 난 뭘 어떻게 해도 여기까지구나 이생각이 들 더라구요 제가 열심히 안해서 성적이 안나오는건 당연히 알겠는데 눈앞에서 성과가 뚝뚝 떨어지니까 종 그만하고 싶어요이제 수특나오기 시작하고 방학 한달동안 또 해낼생각에 깜깜합 니다부모님도 말을 안하시지만 집에서 제가 쉬고 있을때 눈치가 너무보여서 쉴때도 압박강을 느끼고 그러다가 쫓기듯이 나와서 스카를 가서 강제적으로 하는 느낌이라 더하기 싫고 부모님은 그냥 떼쓰고 돈만 쓰는 애라고 생각하고 한심하게 보는것 같습니다 완전히 포기하고 싶은데 그러면 후회할것같아 목표를 낮추려고 합니다 목표를 낮추는게 수학을 놓는건데 부모님은 수학을 '포기'한다고 생각할것같습니다 입시에 대해서 잘모르시기도 해서 쉽게 수학을 놓지를 못하겠습니다. 저희 집이 완전히 잘사는 것도 아니라서 기껏 수학보내줬더니 수학끊는다는게 이해가 안되실 부모님도 이해가 됩니다원래는 수시로 목표 대학을 못갈것 같아서 정시도 챙겨보자라는 마인드로 문과인데 수학을 하고있는데요저희학교가 그렇게 좋은 학교가 아니라서 특히문과 애들이 다 수시로만 학교를 가거든요 그래서 최저를 수학 으로 안 맞추니까 수학을 안챙기는데 나도 특출난 애도 안닌데 굳이 정시칠려고 수학을 잡나 헛짓하고 있는지 아닌가 이 생각도 들고 고민풀에도 없고 압박강이 넘 심합니다. 공부도 못하는데 그나마남은게 열정. 공부에 대한 욕심 인데 그것도 방학때 다 사라져서 수학도 그냥 그만하고 싶어요 ㅠㅠ슬럼프 극복방법 정말많이 찾아봤 는데 쉽지않네요……고3시절은 참 힘든시기인것 같습니다. 글쓴이님의 고민을 읽다보니, 저의 고3시절도 생각이 납니다.글씀이님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실지, 고스란히 전달이 외서 마음이 무겁습니다.몇마디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야기를 나눠 본다면, 슲럼프는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올수 있습니다, 열씨미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나의 에너지의 쓰임이 고갈이 되어 가고 있다면, 슬펌프가 올수 있어요. 한번 쉬어가라는 뜻으로 뇌가 정지 버튼을 누른겁니다. 그리고 슬럼프는 나의 이상와 현실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에서도 올수 있습니다, 아마도 글쓴이님이 게으른 것이 아니라, 실패할까 두려워 정지 버튼이 눌린 상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쓴이님의 부모님의 기대감과, 눈치, 그리고 글쓴이님의 내면에서 오는 치열한 갈등들이, 글쓴이님을 더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님은 잘하고 싶은 마음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수학을 그만 하고 싶은 마음을 포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목표설정을 바꾸는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어떻까요?지금은 본인이 잘할수 있는것에 더 에너지를 쓰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슬럼프를 잘 지나가기 위해서는, 죄책감에 머부르지 말고, 공부가 잘 되지 않을때는 잘 쉬어야 에너지가 차오름니다, 그리고, 본인이 한 노력을 평가절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안했다고 생각하거나, 고작 몇시간 이라고 생각하지지 말고, 실제로 한것에 칭찬해주시고, 에너지를 쏟아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을 작은 단위 10분 15분으로 나누어서 집중하고,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현실적으로 목표를 수정하고, 하려고 하는 자신을 잘 돌보시고, 힘든 고3시간이지만, 이또한 지나간다는것을 잊지마세요. ^^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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