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막부 사무라이가 일본도와 피스톨권총을 물물교환. 때는 세이난 전쟁 시대 배경으로... 전쟁에 참여하는 사무라이 입장에서.. 괜찮은
때는 세이난 전쟁 시대 배경으로... 전쟁에 참여하는 사무라이 입장에서.. 괜찮은 거래일까요?그 칼이 어떤 칼이냐 에 따라 다르겠죠 폐도령이 발현된 시기지만 아직 사족들 즉 사무라이들이 과거의 향수를 진득하게 가지고 있던 시기 세이난전쟁도 결국엔 사족들 즉 구 사무라이들의 빈란이니까요칼이 아직은 중요했던 시기입니다 특히나 료마가 죽은 해는 1867년 세이난 전쟁과는 시간적 거리가 있죠 그에게도 누이가 준 칼이 있었고요 하급무사 출신이라고 하나 그의 이름값등을 보면 사무라이로써의 긍지가 있었을 겁니다 당시 일본으로썬 깨어있는 인물이나 그 시대의 한계는 분명 있는것이니까요 괜찮은 거래이긴 할수 있으나 중시하는 칼이면 쉽지ㅡ않겠죠